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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20일) 연례 ‘지진대비 훈련의 날’을 맞아 개빈 뉴섬 주지사 직속 긴급서비스실(Cal OES)은 규모 7.0의 강진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순회 운영한다. 19일 LA다운타운 홈보이 인더스트리 주차장에 설치된 시뮬레이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진을 느껴보고 있다. 김상진 기자지진 체험 오늘 la다운타운홈보이 인더스트리 great california